[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성인용품 쇼핑몰 바나나몰은 일본 성인용품 토이즈하트(Toy’s Heart)의 다양한 제품을 특가로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바나나몰은 일본 토이즈하트 본사와 지속적인 교류 협력을 통해 자사의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토이즈하트 제품을 판매 중에 있다.    

토이즈하트는 남성용 성인용품 세븐틴 보르도, 여성용 성인용품 소피아 등의 상품을 판매 중인 성인용품 기업이다. 

바나나몰 마케팅 및 기획 전반을 책임지고 있는 송용섭 팀장은 “바나나몰은 토이즈하트 본사와 오랜 기간 소통해왔다. 정품 직수입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바나나몰 온라인 쇼핑몰 검색 페이지는 토이즈하트 기업 정보와 제품 설명을 다룬 소개 페이지를 따로 제작, 고객 편의를 높였다. 정품과 가품을 구별하는 방법 등을 사진과 함께 소개한 자료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