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성인용품 브랜드 ‘센스토이(senstoy)’가 다가오는 블랙프라이데이(Blackfriday)를 맞아 다양한 할인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센스토이 공식 온라인몰에서 11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섹시 블랙프라이데이(Sexy Blackfriday)’ 이벤트는 센스토이 브랜드 제품을 포함해 최대 60%까지 할인되는 특가 세트 상품 기획전과 11%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센스토이’ 브랜드의 흡입 바이브레이터, 페어리, 수동 딜도, 피스톤형 딜도를 비롯해 스웨덴 ‘레로(LELO)’ 브랜드의 흡입 바이브레이터, 일본 ‘니포리기프트(N.P.G)’, ‘매직아이즈(Magic eyes)’브랜드의 일본정품 오나홀과 러브젤, 콘돔 등의 제품을 특가 상품으로 구성해 할인 판매한다.

센스토이 관계자는 “꾸준한 신제품 개발로 여성용품 ‘초코베어’ 바이브레이터, 시즈마 브랜드 ‘팅커벨 리본 애널플러그’가 출시 됐고, 30여 종의 일본정품 오나홀이 입하됐으며, 인기리에 판매 중인 센스바디 가디스 아시아 이채담 오나홀이 10차 재입고 됐다”고 전했다.

센스토이는 일반 택배 서비스 외에 서울 지역에 거주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오후 1시 이전 3만원 이상 결제 완료된 주문 건에 한해 주문한 당일 8시 이전에 받는 ‘오늘배송’ 서비스를 시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