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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장현승 악성 루머, 소속사 "악의적 행동, 강경 대응할 것"
기사 형식으로 소속사 입장까지 밝혀, 소속사 "유포자 반드시 처벌할 것"
2014년 01월 10일 (금) 16: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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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택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오정택 기자] 걸그룹 포미닛의 현아와 남성 아이돌 그룹 비스트의 멤버인 장현승이 소속된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가 현아와 장현승을 둘러싼 악성 루머에 강력 대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10일 SNS에서는 현아와 장현승에 대한 불미스런 사건이 신문 기사 형식으로 씌여진 글이 화제가 됐다. 이 글은 8일 소속사 큐브가 현아와 장현승의 불미스런 사건을 사실로 인정했고 사과했다는 내용을 기사 형식으로 작성한 것이다. 

이에 대해 큐브 관계자는 스타데일리뉴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최근 '장난성 기사'를 쓸 수 있는 스마트폰 앱이 생긴 것으로 알고 있고 이를 통해 누군가가 악의적인 목적으로 루머를 만들고 유포한 것"이라면서 최초 유포자에 대한 강경한 대응을 분명히 했다.
   
▲ 악성루머에 시달리고 있는 트러블메이커 (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관계자는 “해당 루머는 기사처럼 꾸며져 있어 대중들이 사실로 받아들이기 쉽도록 제작됐으며 심지어 루머에 대한 소속사의 입장도 허위로 기재돼 있었다”면서 "분명한 목적이 있는 행동이다. 이것은 명예 훼손에 해당된다"고 밝혔다. 

큐브 측은 현재 법무팀과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해 최초 유포자를 반드시 잡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너무나 죄가 크기에 선처는 생각도 하지 않고 있다"며 용서할 뜻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앞서 이날 SNS를 통해 퍼져나간 현아, 장현승과 관련한 악성 루머는 기존에 유포되던 악성 루머들과는 달리 정식 기사 형태를 띄고 있어 그 파급력이 더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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