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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위험한 아내’ 김정은, 최유화 앞 선전포고 엔딩 "남편을 죽일거야”
2020년 11월 10일 (화) 1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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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설화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MBN ‘나의 위험한 아내’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나의 위험한 아내’ 김정은이 살해 용의자로 지목돼 궁지에 몰린 가운데, 최유화에게 최원영의 죽음을 사주하는 예상 밖 반격 행보로 전율을 일게 했다.

지난 9일 밤 11시 방송된 MBN 월화드라마 ‘나의 위험한 아내’ 11회는 순간 최고 시청률 4.4%, 전체 시청률 3.4%(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전국 기준)로 자체 최고 기록을 돌파하는 시청률 질주 모드를 가동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정은이 최유화를 찾아가 최원영의 독살을 도와달라고 말하는 예상치 못한 반전 전개를 펼쳐 또 한 번 안방극장의 뒤통수를 강타했다.

극중 김윤철(최원영)은 심재경(김정은)의 돈 50억을 갖고 집을 떠났고, 심재경은 진선미(최유화)를 찾아가 “남편을 양보하겠다”고 선언하는가하면, 김윤철에게 이혼 요청을 받아들이는 대신 이혼이 성립되기 전까지 연락이 닿지 않는 곳으로 떠나지 말라는 조건을 내걸어 김윤철을 불안하게 만들었다. 

그 사이, 서지태(이준혁)가 레스토랑으로 심재경을 찾아왔고, 송유민(백수장)이 죽기 이틀 전 심재경을 만났던 사실과 김윤철로부터 납치 몸값을 전달받았던 야구장에서 쿨러 박스를 끌었던 검은 코트 여인의 인상착의 증거를 들며 심재경을 최종 범인으로 지목했다. 송유민 살해 용의자이자, 납치 자작극을 벌인 범인으로 특정된 심재경은 서늘한 비소와 함께 “그건 형사님의 상상”이라며 물러서지 않았지만, 서지태는 “마음의 준비를 하는 게 좋을 것”이라는 경고를 던지며 레스토랑을 떠났다. 

같은 시각, 레스토랑에 들렀다가 심재경과 서지태의 대화 내용을 엿듣게 된 노창범(안내상)은 김윤철에게 심재경이 살해 용의자로 지목받고 있다는 사실을 전했고, 심재경의 과거 가정교사이자 바 ‘SUD’ 주인 이진수(김재철)이 공범일 것이라 언급했다. 이에 두 사람은 이진수의 바를 찾아갔고, 직원의 눈을 따돌린 사이 ‘SUD’의 이전 상호인 ‘NOVEMBER 31’ 명함과 심재경과 이진수가 함께 찍은 사진을 발견했다. 노창범은 ‘NOVEMBER 31’ 앞머리와 숫자를 따서 조합하면 협박 쪽지를 보낸 범인의 발신명 ‘N31’이 된다는 소름끼치는 사실과 함께, “부부 사이에 설마란 없다”는 의미심장한 말로 김윤철을 혼란에 빠지게 했던 터. 이떄 이진수는 심재경에게 전화를 걸어 “왜 이렇게까지 하는거냐”며 “이해를 해보려 한다”고 물었고, 심재경은 “저도 그걸 이해해보고 싶어서 그래요. 내가 왜 이렇게까지 하고 싶은 건지”라고 답한 뒤 한참동안 생각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김윤철이 진선미와 다시 의기투합하기로 결정한 순간, 심재경은 진선미에게 “차 한 잔 하자”는 문자를 보냈고, 진선미는 이 사실을 김윤철에게 알린 뒤 심재경을 찾아갔다. 심재경은 “송유민 자기가 죽였어?”라고 진선미에게 물었고, 진선미는 “당신이 한 짓이잖아요”라며 송유민을 자살로 위장시킨 뒤, 이진수와 다시 만날 준비를 한 것 아니냐고 쏘아붙였다. 이어 진선미가 김윤철을 통해 이진수의 존재를 알게 됐다는 말을 듣게 된 심재경은 “여러모로 부탁하는 수밖엔 없겠다”며 “새로운 독을 만들어 달라”고 말한 뒤, “남편을 죽일거야”라고 선전포고를 날리는 엔딩으로 전율을 일게 했다. 과거 남편과 합심해 자신을 죽이려 한 내연녀를 도리어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여 반격하려는 심재경다운 행보가 어떤 결말을 맺을 지 귀추를 주목케하고 있다. 

그런가하면 이날 방송에서는 심재경과 김윤철을 둘러싼 주변 인물들의 비밀들이 하나둘 그 실체를 드러내 놀라움을 안겼다. 먼저 진선미는 과거 일했던 연구소 홍보팀 직원이었던, 지성과 미모, 지위와 인성까지 갖춘 완벽녀 심재경에게 극도의 질투를 느껴 의도적으로 김윤철에게 접근한 것이 드러났다. ‘가장 위험한 적은 가장 가까이에 둔다’는 심재경의 태세에 동조하며, ‘심재경에게 이기는 것이 내 삶을 긍정하는 유일한 길’이라고 독백한 진선미가 심재경의 손을 잡게 될지 귀추가 주목됐다.

또한 서지태의 아내 김희정(정수영)이 납치극을 위해 야구장을 찾았던 심재경에게 “남편이 나 때문에 애쓰는걸 보고 싶다”고 직접 동참을 부탁을 했던 사실도 밝혀졌다. 같은 처지를 가진 김희정의 상황에 마음이 동한 심재경이 김희정과 옷을 바꿔 입고 뜻밖의 한 팀이 되어 수사의 교란을 펼쳤다는 진실로 모두를 경악케 했다. 또한 조민규(윤종석)는 진선미에 의해 호스트바 직원임이 들통나자 하은혜(심혜진)와 가짜 결혼을 유지 중인 것을 털어놓으며, 진선미에게 “같이 손을 잡자”고 제안, 앞으로 이야기의 향방을 주시하게 했다.

한편 MBN 월화드라마 ‘나의 위험한 아내’ 12회는 10일(오늘) 밤 11시 방송되며, 국내 대표 OTT 웨이브(wavve)가 온라인에 독점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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