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방송
  • 입력 2020.11.06 23:22

‘나혼자산다’ 안보현, 새집 공개 “아파트로 이사... 인테리어 싹 바꿨다”

▲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나 혼자 산다’ 안보현이 새로 이사간 집을 공개했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배우 안보현이 출연했다.

이날 안보현은 “금융기관의 힘을 약간 빌려서 전셋집으로 이사했다. 처음으로 아파트로 왔다”라며 “오래된 느낌의 아파트였는데 조명부터 싹 바꿨다. 친구들과 같이 도배도 하고, 우드와 대리석의 조합으로 꾸며봤다”라고 말했다.

안보현의 집은 널따란 거실, 주방, 드레스룸, 침실 등으로 구성돼 있었다. 또한 화려한 샹들리에, 템바보드 등이 눈길을 끌었다. 안보현은 “친구들이 도와주고 발품을 많이 팔아서 굉장히 싸게 했다”라며 “전셋집이라고 해도 2~3년 정도 살지 않나. 그 시간도 소중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