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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개막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의 열정 오는 11일까지
주목되는 작품들 매진 가능성 높아... 예매 해야 관람 수월해
2020년 11월 06일 (금) 19: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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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원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서문원 기자] 5일 저녁 서울 중구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개막한 '서울 국제 프라이드 영화제'(SIPFF)는 올 해가 10주년이다.

영화제 측은 올해 초청-경쟁출품작 104편(42개국)을 모두 극장에서 상영하는 등 올해 개최된 국내 크고 작은 영화제처럼 절반에 가까운 상영작을 온라인으로 대체하기 보다 오프라인 상영을 주축으로 보다 더 과감한 스케줄을 찾아오는 관객에게 선사했다.

예년과 달리 코로나19에 대비하고자 많은 준비를 하고 출발했다. 먼저 영화제 측은 2중으로 감염 차단 시스템을 갖췄고, 트위터, 인스타그램을 통해 매일 상영시간표를 업로드하고, 사전 예매 활성화,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전좌석을 한 칸씩 띄우는 등 다부진 모습을 보였다.  

여기에 영화제 행사 또한 극장 특성상 밀폐 공간임을 감안해 미리 준비된 영상을 스크린에 띄워, 김조광수 SIPFF집행위원장의 개막 선언과 축하연설, 이어 각 부문별 심사위원 소개와 함께 참석 못한 해외 영화제 관계자들을 녹화된 영상으로 소개했다.

   
▲ 5일 열린 제10회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개막제 현장컷(SIPFF영화제 제공)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성소수자만의 축제 아닌 대중과의 소통과 이해를 구하는 자리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는 국내, 해외 성소수자들의 사연과 스토리를 담은 장편과 단편 작품들이 상영되는 성소수자 영화 축제다.

이 영화제는 지난 10년간 일반 영화관객들의 참여를 통해 트렌스젠더를 비롯해 동성간의 사랑과 삶을 집중 조명해왔다.

하지만 이 영화제는 성소수자들만을 위한 축제가 아니다. 작년까지 치뤘던 서울 국제 프라이드 영화제의 면면을 돌아보면, 성소수자의 사회적 고립, 차별, 편견, 젠더 폭력을 담은 다큐와 픽션작을 공개하며 대중의 이해를 구하는 자리로 자리매김했다.

즉 성소수자에 대한 이해와 소통이 영화제를 개최한 주된 이유이며 목표다. 가장 큰 포인트는 기존의 인식과 여론에 함몰된 편견을 거둬내는 모두의 문화 축제다. 

그래서 더 신중한 홍보 활동과 관련 행사 개최를 차분히 추진해왔다. 일례로 지난 달 31일부터 11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 중인 '서울프라이드페어'도 그중 하나. 

올해 3년째인 서울프라이드페어는 성소수자들의 박람회다. 지난 해까지 '책 읽어주기', '댄스 퍼포먼스' 등 다양한 공연행사를 펼쳤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으로 다양한 콘텐츠와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오프라인 갤러리 전시회 '프라이드 스테이지'는 오는 10일까지 진행하며, 갤러리 하나에서 4명의 작가들이 참여, 스테이지는 사전예약을 받아 시간대 별로 제한된 인원만 참관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도 영화제 GV시사와 프라이드 아카데미도 무료로 온라인(홈페이지 참조)에서 진행해 많은 이들의 참여가 예상된다. 

편안한 영화제 참관을 위해 영화제 홈페이지와 SNS를 자주 들여다 봐야

GV시사는 사전 예약을 받아 7일부터 11일까지 매일 개최한다. 참관 인원은 40명으로 제한되며, 사회자와 패널은 마스크 착용뒤 캡으로 씌운 마이크를 이용해 시사작품과 사회, 문화적 현상을 설명하고 Q&A를 진행한다. 관객 질문은 진행 스탭들의 지원으로 카카오톡 채널로 이뤄진다.  

GV(QT)시사 작품과 일정은 다음과 같다. 7일 '언세틀드'(QT) 14시 10분, 8일 '우주인 조안(GV) 14시, 10일 '그리고 우리는 춤을 추었다'(QT) 18시 40분, 11일에는 폐막작 '메이드 인 루프탑'(GV) 등이다.

이번 영화제 기간 동안 자주 접속해야할 곳은 다름아닌 SIPFF영화제 홈페이지. 여기에 영화제 공식 트위터를 통해 상영 시간표를 매일 업로드하기 때문에 관람 전 살펴보는 것도 편안한 관람에 도움이 된다.

한편 5일 개막한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는 11일 폐막일까지 영화제 기간동안 총 104개 작품이 서울 중구 명동역에 위치한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상영된다. 이곳이 주상영관이다.

아울러 질병청과 서울특별시의 권유에 따라 코로나19를 대비한 언택트 시스템에 따라 사전 예매와 함께 현장 참관 전, 간단한 발열체크와 신원체크(전화번호 기입)를 해야한다. 이는 현재 영화제 뿐 아니라, 전국에 있는 전 공연장과 영화 상영관이 똑같은 시스템을 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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