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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톡] 소주연, 드라마 이어 영화서도 확실한 존재감 예고
2020년 11월 06일 (금) 09:3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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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철현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소주연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류철현 기자] 소주연이 드라마에 이어 영화에서도 반짝반짝 빛나는 별로 떠오를 전망이다.

소주연은 2018년 9월 KBS2 TV를 통해 6부작으로 선보인 페이크 다큐멘터리 ‘회사 가기 싫어’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받으며 ‘갑툭튀’ 스타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2020년 세 번째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를 통해 안방극장 샛별로 등극, 연기력과 인지도 모두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평범한 듯 귀여운 외모, 발랄함과 엉뚱함이 겸비한 행동으로 캐릭터에 착 붙는 연기를 보여주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드라마 세 편으로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는 ㅂ우로 떠오른 소주연은 영화 ‘잔칫날’서 다양한 감정의 눈물 연기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2018년 공포영화 ‘속닥속닥’에서 죽은 친구의 목소리를 듣는 전교 1등 ‘은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임수정 최강희의 뒤를 잇는 중성적인 매력을 지닌 호러퀸으로 큰 관심을 받았다.

지난 8월 개봉한 ‘태극권’으로 코믹영화에서도 존재감을 보여준 소주연은 12월 개봉 예정인 ‘잔칫날’에서는 홀로 아버지의 장례식장을 지키는 ‘경미’로 분해 스크린을 반짝 빛내는 보석 같은 존재감을 선사한다.

‘잔칫날’은 무명 MC ‘경만’ (하준 분)이 아버지의 장례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가장 슬픈 날 아이러니하게도 잔칫집을 찾아 웃어야 하는 3일 동안의 이야기를 담은 웰메이드 드라마. 소주연은 가장 슬픈 아버지의 장례식 날 홀로 장례식장을 지키며 상주인 오빠가 자리를 비워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답답한 상황을 견디는 인물로 분했다. 전작들을 통해 밝은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한 소주연은 다양한 감정의 눈물 연기로 관객들의 마음을 울릴 예정이다. 

오디션 현장에서도 많은 눈물을 흘리며 캐릭터에 푹 빠진 것으로 알려진 소주연이 화가 나서, 억울해서, 너무 불만족스러워서 흘리는 눈물은 특유의 감성 몰입감을 관객에게 선사하며 올겨울 스크린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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