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성인용품 썸조이에서는 우머나이저 신상 에디션 상품을 6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영국의 팝가수 릴리알렌을 모델로 한 'Liverty by Lily Allen'을 새롭게 출시하여 독창적인 컬러를 선보였다.

이번 릴리알렌 한정판은 11월 한달간 할인하여 판매될 예정이다.

릴리알렌은 영국의 팝가수로 'Little Things'를 대표곡으로 싸이월드 BGM 팝가수부문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썸조이 관계자는 "우머나이저는 성인용품 중 가장 긴 AS기간을 보장해주어 신뢰가는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