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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톡] 공유, ‘지킬 건 목숨 걸고라도 지킨다’
2020년 11월 05일 (목) 09:4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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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철현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공유 ⓒCJ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타데일리뉴스=류철현 기자] 공유가 다시 한 번 목숨을 건 애정을 보여줄 계획이다.

좀비들의 공격에 맞서 목숨을 걸고 딸을 지킨 영화 ‘부산행’, 불꽃으로 승화되며 신부를 지킨 ‘도깨비’에 이어 12월 개봉하는 영화 ‘서복’에서든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을 지키기에 나선다.

공유는 2016년 한국형 좀비 열풍의 시작을 알린 영화 ‘부산행’에서 전대미문의 재난 속 딸을 지키기 위해 필사의 사투를 벌이는 아버지 ‘석우’로 분해 뭉클한 부성애를 선보였다. 극 초반 자신들의 안위만을 생각하는 이기적인 모습을 보였지만 절체절명의 상황에서도 다른 이들을 위해 양보하는 딸의 모습에서 각성, 인류를 위해 좀비에 맞서는 히어로로 천만 관객의 사랑을 받았다.

2016년 방송 당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며 아시아 전역에 신드롬을 일으킨 ‘도깨비’에서는 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인간 신부를 맞이한 도깨비 ‘김신’으로 분해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자신의 신부를 위해 한 줌의 티끌도 남김없이 소멸하는 희생을 하며 보는 이들의 눈물을 흘리게 하는 등 진한 감성이 느껴지는 멜로 연기로 마음을 사로잡았다.

부성애, 멜로에 이어 이번에는 브로맨스로 다시 한 번 대중의 마음을 흔들어 놓을 계획이다. 공유-박보검의 조합만으로도 뜨거운 화제가 된 ‘서복’에서 공유는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을 지키는 전직 정보국 요원 ‘기헌’으로 변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유가 지켜여하는 ‘서복’ 역은 박보검이 맡았다.

사랑하는 이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듬직한 캐릭터를 완벽 소화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온 공유는 ‘서복’을 통해 다시 한 번 지킬 건 목숨을 걸고라도 지키는 믿고 보는 배우로서의 저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복’은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을 극비리에 옮기는 생애 마지막 임무를 맡게 된 정보국 요원 기헌이 서복을 노리는 여러 세력의 추적 속에서 특별한 동행을 하며 예기치 못한 상황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다.

공유는 서복과의 특별한 동행을 통해 점차 변화하는 감성을 입체적으로 표현한 것은 물론이고 정보국 요원다운 거침없는 액션, 특히 박보검과의 여운 가득한 감성 브로맨스를 예고, 올 겨울 극장가를 강타할 것으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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