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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같은 내새끼' 똥꼬가 아파 외출할 때 마다 모녀전쟁?
2020년 10월 30일 (금) 16: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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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설화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오늘 저녁 8시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똥꼬가 아파 앉을 수 없는 금쪽이의 사연이 공개된다.

시작부터 금쪽이는 “(똥꼬가) 자꾸 아파 오은영 박사님을 만나고 싶다”며 직접 고민을 제보해 큰 이목을 끈다. 엄마는 “금쪽이가 평소 외출할 때마다 팬티를 입지 못하고, 힘들게 입더라도 부모가 손으로 엉덩이를 감싸줘야만 한다”며 출연 이유를 밝힌다.

이어서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로 똥꼬 통증을 호소하는 금쪽이의 일상이 그려진다. 엄마는 금쪽이에게 팬티 대신 넉넉한 바지를 입혀주고 겨우 외출을 시도한다. 그러나 엄마가 금쪽이를 카시트에 앉히자마자 다시 똥꼬 통증을 호소하면서 결국 외출에 실패하고 만다. 다음 날, 엄마는 금쪽이가 좋아하는 인형에 팬티를 입혀주면서 관심을 끌기도 하고 큰 사이즈 바지라도 입혀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 이를 유심히 보던 오은영은 똥꼬가 아픈 금쪽이를 이해하기 위해선 평소 엄마와 금쪽이가 나누는 대화와 행동 패턴부터 유심히 지켜봐야 한다고 당부해 모든 출연진을 의아하게 만들었다.

이후 이모네를 방문한 금쪽이의 일상이 보여지는데, 장난감을 갖고 놀던 금쪽이는 이모부가 자신의 장난감을 만지려 하자 극도로 짜증을 낸다. 이에 오은영은 금쪽이를 “지나치게 주도적인 아이”라고 칭하며 금쪽이가 가진 ‘통제’에 대한 설명을 이어나간다. 계속해서 금쪽이는 특이하게도 이모와 함께 있을 때는 팬티를 잘 입고 있다가 엄마, 아빠와 집으로 돌아가는 차안에서는 다시 똥꼬 통증으로 울기 시작한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출연진 모두, 같은 상황이지만 대상에 따라 달라지는 금쪽이의 태도 변화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뒤이어 금쪽이는 엄마와 책을 읽던 중, 집으로 돌아가는 할머니에게 목 인사를 한다. 그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았던 엄마는 금쪽이에게 버릇없는 행동이라며 재차 반복하여 훈육한다. 오은영 박사는 “엄마 또한 금쪽이처럼 통제적인 사람”이라고 설명하며 지나치게 말이 많고, 모든 행동을 통제하고자 하는 엄마의 양육 태도와 금쪽이의 똥꼬 통증의 관계성을 밝힌다.

서로를 통제하고자 했던 모녀에게 내린 오은영의 금쪽 처방과 똥꼬가 아파 팬티를 입지 못하는 금쪽이의 변화 여부는 오늘 저녁 8시 채널A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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