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글로벌 호텔식침구 구스이불 브랜드 크라운구스가 베니티 페어(VANITY FAIR) 선정 럭셔리 리빙 아이템에 이름을 올렸다.
데미 무어, 톰 크루즈, 브랜드 피트, 맷 데이먼 등 할리우드 스타를 표지에 담은 베니티 페어는 보그, 글래머, GQ 등 세계 유명 매거진들을 거느린 거대 미디어그룹 콘데나스트(Conde Nast)사의 대표적 라이프 스타일 잡지이다.
갤 가돗이 표지를 장식한 베니티 페어 11월호에서 소개한 크라운구스의 코르돈 컬렉션 민트는 부드러운 곡선 자수와 청량한 민트 컬러로 빛을 머금은 바다의 물결을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