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럭셔리 구스이불 브랜드 크라운구스가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베니티 페어(VANITY FAIR)에 등장해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시켰다.
베니티 페어 매거진은 원더우먼의 갤 가돗을 비롯하여 마돈나, 브래드 피트, 빌 게이츠-멀린다 게이츠 부부, 오프라 윈프리 등 수많은 세계적인 명사가 표지를 장식하며 화제를 모아왔다.
다가오는 F/W 시즌을 위한 럭셔리 리빙 아이템을 소개한 베니티 페어에 소개된 크라운구스의 코르돈 컬렉션 민트는 스며드는 빛을 머금은 물결의 찬연함을 연상시키는 기품 있는 디자인은 전 세계 25만 명의 독자에게 소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