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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톡] 유진, 파워 액션(?) 연기로 시선 집중
2020년 10월 28일 (수) 09: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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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철현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유진 ⓒSBS 제공

[스타데일리뉴스=류철현 기자] 시작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를 통해 유진이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였다.

자기 것을 지키기 위해, 자신보다 더 소중한 딸을 위해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오윤희’로 분해 전문 액션배우를 연상시키는 파워풀한 액션 연기로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학창시절 전국에서 알아주는 실력파 소프라노였으나 배경에 밀려 트로피를 받지 못한 유진은 타고난 금수저이자 청아재단 실세인 김소연 (천서진 역)과 분장실에서 트로피를 차지하기 위한 몸싸움을 벌이며 액션 영화를 방불케 하는 과격한 액션을 펼쳤다.

또한 학폭에 연루된 딸 ‘배로나’ (김현수 분)를 몰아붙이는 어른들을 향해 폭주, 강력한 응징을 담아 회심의 발차기를 날리며 보는 이들도 속 시원하게 만드는 사이다 액션까지 그간 보여줬던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빠져들게 하고 있다.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 연기까지 펼치며 딸을 위해서라면 원더우먼이 되는 엄마로 완벽하게 변신한 유진은 5년 만에 드라마 복귀를 하며 더욱 깊어진 연기로 캐릭터를 완벽하게 그려내 시청자들에게 높은 몰입감을 선사했다.

폭이 넓은 감정 표현은 물론이고 정적이 된 김소연과 피 튀기는 대립각을 세우고 김현수와는 현실감 넘치는 모녀지간의 호흡으로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증명했다. 첫 회부터 거친 욕설과 몸싸움은 물론 자신의 딸을 위해 폭주하는 모습 등 지금껏 보여주지 않았던 강렬한 연기로 인생 캐릭터 경신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을 깊숙하게 끌어들이고 있다.

드라마 제작발표회를 통해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굉장히 불쌍하고 불운한 소녀 시절을 겪은 뒤 딸을 홀로 키우고 있는 엄마다. 억눌렀고 내재돼 있던 욕망이 표출되면서 변화 점차 변화한다. 어떻게 변화하는지 지켜봐 달라’는 유진의 말처럼 첫 주 방송에서부터 본격적인 복수를 선언한 유진이 보여줄 활약에 관심과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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