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성인용품 프리미엄 스토어 ‘헤이원더’는 글로벌 성인용품 브랜드 우머나이저와 영국의 유명한 팝스타 릴리 알렌이 콜라보레이션해 제작한 ‘리버티 바이 알렌’ 한정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영국의 유명한 팝스타인 릴리 알렌은 싸이월드에서 BGM 1위를 기록하여 국내 소비자들에게 익숙한 가수로, 영국에서는 싱어송라이터부터 배우, 패션 디자이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하고 있다.

우머나이저와 릴리알렌의 감각이 만나 제작된 한정 에디션은 22일 출시되어 헤이원더를 통해 판매 중이며 오렌지와 코랄 컬러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컬러가 특징이다.

성인용품 스토어 ‘헤이원더’를 직접 운영 중인 우머나이저 한국독점수입원 그린쉘프는 "우머나이저 본사인 독일 와우텍 그룹과의 한국 내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소비자들이 안전하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2년 무상 A/S와 함께 다양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