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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이다인 "행복만 남은 작품이었습니다" 종영 소감
2020년 10월 25일 (일) 17:4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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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설화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배우 이다인이 ‘앨리스’ 종영 소감을 전했다.

SBS 금토드라마 드라마 ‘앨리스’가 지난 24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최종회를 마친 이다인은 25일 소속사를 통해 "사랑이 가득한 배우분들과 스탭분들 감독님들을 만나 행복했던, 행복만 남은 작품이었다" 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도연이를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 또 다른 시간, 공간에서 또 다른 새로운 인물로 모두 함께 만나요" 라며 시청자들에 대한 감사의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이다인은 ‘앨리스’에서 10 년 전 학창시절 진겸과의 첫 만남 이후로 성인이 된 지금까지 짝사랑을 이어오고 있는 인물 도연 역을 맡아 외로운 진겸 곁에서 항상 곁을 지키며 버팀목이 되어주는 해바라기로 활약했다.

특히, 이다인은 진겸과 태이의 관계에 대해서 질투하며 진겸에게 애교 작전을 벌이는가 하면, 술에 취해 라이벌인 태이와 노래를 부르고 함께 춤을 추는 등 깜직하고 발랄한 요즘 세대의 귀여운 연애표현과 방식을 현실감 있게 보여주면서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었다.

또한, 예언서의 행방에 대해서 계속 쫒아 다니는 진겸을 걱정하며 ’그냥 너 계속 좋아하게 할 수만 있게 해줘‘ 라며 건강히 자신의 곁에 있기만을 부탁하며 눈물 흘리는 이다인의 눈물 연기와 눈빛은 시청자들에게 도연의 진심을 전달하기 충분했다.

이다인이 드라마 ’앨리스‘를 통해서 보여준 어린 아이처럼 장난치는 여사친의 모습에서 점점 도연에게 있어서 진겸이는 어떠한 친구이며 존재인지를 표현해내는 섬세한 내면연기와 평행세계의 특성상 1인 다역을 하면서 같은 캐릭터에 대한 폭넓은 연기스펙트럼으로 시청자들을 드라마에 집중 시키게 만들었다. 

이번 작품을 통해서 보여준 이다인의 새로운 발견으로 앞으로의 작품 활동에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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