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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대전의 딸 박세리, 대전 인근 매물 찾기에 맞춤형 코디로 출격
2020년 10월 23일 (금) 16:2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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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MBC ‘구해줘! 홈즈’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25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골프선수 출신 감독 박세리와 노홍철이 매물 찾기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는 대전에서 마당 있는 집을 찾는 프랑스인이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현재 대전에 위치한 프랑스 어학원에서 강사로 일하고 있는 의뢰인은 9년 전 한국에 왔다가 한국인 남편을 만나 가정을 꾸리며 살고 있다고 한다. 의뢰인은 현재 살고 있는 빌라의 계약 기간 만료로 인해 이사를 가야 한다고 말하며, 가족과 반려묘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마당 있는 집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지역은 부부의 직장이 있는 대전의 서구와 유성구에서 자차로 45분 이내의 거리에 있는 곳으로 계룡시와 금산군까지도 괜찮다고 밝혔다. 예산은 매매가 4억 원대를 희망했으며, 집이 마음에 든다면 최대 5억 원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방 구하기에 앞서, 덕팀의 코디로 출격한 골프여제 박세리는 현재 거주 중인 대전 집의 설계에 직접 참여했다고 밝혀 시선을 모은다. 그는 오랜 외국 생활로 경험한 넓고 높은 외국 집을 모티브로 삼아 집을 직접 설계했으며, 베란다만 3개라고 말해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고 한다. 또 수납공간이 부족한 게 싫어서 방 전체를 수납장으로 도배했지만, 너무 많이 만든 나머지 지금은 빈 공간이 너무 많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과거 조카와 함께 아파트에서 생활했다고 밝힌 박세리는 당시 조카에게 버릇처럼 했던 말이 “조용히 해! 뛰면 안 돼!”였다고 한다. 현재는 조카와 함께 마당이 있는 집에서 살아 너무 행복하다고 밝힌 박세리에게 박나래는 “그 집은 마당이 아니라 공원 수준이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노홍철과 함께 출격한 박세리는 승부욕과 질주 본능을 감출 수 없었다고 한다. 먼저 박세리는 매물의 현관문이 열리자마자 말없이 혼자 거실로 질주해 노홍철을 당황케 했다고. 이에 박세리는 “항상 앞서 걷던 습관이 있어서...”라고 고백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한다. 이어 두 사람은 아이용 농구대를 발견하곤 재미 삼아 즉흥 시합을 벌였지만, 박세리만이 리얼 승부욕을 보이며 승부사 기질을 드러냈다고 한다. 

한편, 복팀에서는 인턴 코디에서 정식코디로 등극한 배우 김혜은과 양세형이 출격한다. 프랑스인 엄마를 위한 맞춤형 전원주택은 물론 역대급 옵션이 등장하는 매물을 선보인다고 전해져 기대를 높인다. 

프랑스인 엄마를 위한 대전 단독 주택 찾기는 25일 밤 10시 45분 MBC ‘구해줘! 홈즈’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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