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엔터테인먼트 > 방송
모바일에서 기사보기
     
‘구미호뎐’ 이동욱-조보아, 애틋해진 둘 사이 “니 인생이 해피엔딩으로 끝나면 좋겠어”
2020년 10월 23일 (금) 10:42:32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인도네시아어
황규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tvN ‘구미호뎐’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구미호뎐’ 이동욱과 조보아가 서늘한 분노와 격정적 소름이 넘실대는 ‘충격 교차’ 엔딩으로 앞으로 닥칠 거대한 위기를 예고했다. 

지난 22일(목) 밤 10시 30분에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구미호뎐’ 6화는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5.8%, 최고 6.7%, 전국 가구 기준 평균 5%, 최고 5.6%로 수목극 1위를 이어갔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은 수도권 평균 3.4%, 최고 4.1%, 전국 평균 3.5%, 최고 3.9%를 차지, 수도권과 전국 모두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극중 입맞춤 후 핑크빛 모드가 시작된 이연(이동욱)과 남지아(조보아)는 남지아의 부모를 잡아간 자를 알고 있다는 사또와 대면했던 상황. 이연의 옛날 베프이자, 산신이며, 토종 반달곰이라는 사또는 서로 애틋해하는 이연과 남지아의 진심을 깨닫고 남지아의 부모가 사라졌던 때 ‘감색 양복을 입은 남자’가 3월 삼짇날 여우고개에서 사고가 날 거라고 얘기했다는 일을 전했다. 이마에 옛날의 형벌인 ‘묵형’의 흔적이 있는 평범한 중년 남성이었다면서 사또는 여우고개 사고가 처음부터 부모가 아닌 ‘딸’을 노리고 벌어진 일이라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게다가 이연에게만 살짝 “나를 찾아왔던 그 사내가 말하길 ‘소녀는.. 왕의 비늘’. 소녀에게 왕이 깃들었다”라고 전해 의구심을 높였다. 

남지아가 걱정됐던 이연은 “니 인생이 해피엔딩으로 끝나면 좋겠어. 나를 믿어줄 순 없겠니?”라고 단호하게 말한 뒤, 이 일의 ‘연결고리’인 이랑(김범)을 통해 그 남자를 잡자며 제안했다. 이연은 한자 ‘찾을 방’을 적은 신발로 이랑이 ‘죄인의 문양’을 새긴 그 남자를 찾아갈 거라며 뒤를 쫓자는 계획을 세웠지만 오히려 이연은 점쟁이와 거래를 한 이랑으로 인해 ‘여우불’로 바뀌어 자루에 갇혀버렸다. 

경악한 남지아는 점쟁이에게 자신의 소중한 물건과 이연을 바꾸기로 약속했고 부모님이 주신 마지막 생일선물인 피가 묻은 ‘회전목마 오르골’을 가지고 왔지만 점쟁이는 ‘거래 불가’라고 선을 그었다. 이대로 포기할 수 없었던 남지아가 간곡히 부탁하자 살펴보던 점쟁이는 남지아가 가지고 있는 여우구슬을 요구했다. 마음이 급했던 남지아는 “드릴게요! 전 팔자 같은 거 안 믿어요”라며 여우구슬을 주고 이연을 되찾았다. 

다시 만난 이연에게 남지아는 이랑을 쫓는 대신 이연을 선택한 이유로 “믿어도 되는 놈 같아서. 내 인생, 해피엔딩으로 끝나게 해줄 거 같아서”라며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 그리고 실종된 부모에 대해 털어놓다가 눈물을 흘리며 잠든 남지아를 바라보던 이연은 “약속할게. 넌 그냥 가족을 찾고,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살면 돼. 그때가 되면 나를 만났던 것도, 이쪽 세상을 엿본 것도, 다 잊고 평범하게 사람답게 살아”라며 슬픔을 삼킨 표정을 지어 보였다. 

두 사람의 애절함이 점점 깊어진 가운데 이연은 탈의파(김정난)를 찾아가 “이무기. 그거, 안 죽었잖아?”라고 물었다. 이무기가 살아있다는 소리에 이연이 탈의파를 향해 “난 그때 뭘 위해서 싸웠던 거야? 아음이 왜 자기 목숨까지 걸었던 거고”라고 서늘한 분노를 터트리자 탈의파는 “우물에서 나온 놈은 나오자마자 자취를 감춰버렸고, 그놈 조각을 방금 찾았다”며 이연을 경악케 했다. 바로 그 때, 얼음장 같은 미소를 보인 의문의 아이 환영에 소스라치게 놀라며 깨어난 남지아에게 이무기 비늘이 돋았다가 이내 사라져버렸던 것. 격노하는 이연과 소름을 유발하는 남지아의 ‘충격 투샷’이 위험천만하게 드리워진 역대급 위기를 예감케 하며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구미호뎐’은 매주 수목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dailynews.co.kr
copyrightⓒ스타데일리뉴스.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스타데일리뉴스 사진 영상 외 [기사콘텐츠 구매] 바로가기
스마트 폰에서 만나는 스타데일리뉴스 [모바일 페이지] 바로가기
종합인터넷신문 스타데일리뉴스 SNS [페이스북] [페이스북 페이지][트위터][네이버 포스트] 바로가기
ⓒ 스타데일리뉴스(http://www.stardaily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단독] 곽도원, 영화 '소방관'
[단독] 강하늘♥이태은, 2년째
[단독] '이동준 아들' 이일민,
[단독] '거리의 시인' 노현태
[단독] 배우 겸 작가 김혜진 부
[단독] 개그맨 김건영, 오는 1
[단독] 배우 김유석, 모친상 '
[단독] 이태란, JTBC '스카
[단독] 장근석, 7월 16일 군
[단독] ‘쎄쎄쎄’ 임은숙, 유방
[단독] 윤은혜, 안방극장 복귀작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네이버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폴라
핀터레스트
URL 복사
신문사소개 | 콘텐츠 구매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미디어그룹 | 등록일자:2011.1.18 | 제호:스타데일리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1478 | 사업자등록번호 : 120-87-63595
발행인 : 황정현 | 편집인 : 황정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병준 | 서울특별시 서초구 내곡동 341-10 4층 409호 | Tel : 02-552-5088 | Fax : 02-6442-9234
Copyright 스타데일리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보도자료 수신처 news@stardail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