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럭셔리 구스다운 이불 브랜드 크라운구스가 ‘아시아 호텔 아트페어 서울 2020(AHAF SEOUL 2020)’에 참가했다.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AHAF에는 국내 현대 미술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가나 아트센터를 비롯한 등 국내 주요 갤러리들과 미국, 중국 등 해외 유명 갤러리 60여 곳이 참여해 다양한 전시를 선보였다.
크라운구스는 주사위와 카지노 칩이라는 오브제를 활용한 극사실주의 작품으로 유명한 현대 미술 아티스트 두 민 작가와 협업한 아나모픽 아트 베딩을 공개해 현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