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10월 18일 성황리에 마무리된 ‘아시아 호텔 아트페어 서울 2020’에 럭셔리 구스이불 브랜드 크라운구스와 현대 미술 작가의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 아트 베딩이 전시됐다.
지난 5월 진행된 AI아트 등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는 극사실주의 작가 두 민과 크라운구스의 만남은 이미 전 세계 예술 전문인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국제 호텔 아트페어 2020 AHAF에서는 크라운구스의 아트 베딩을 비롯하여 이상봉, 이우환, 백남준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거장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