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글로벌 호텔 구스베개 브랜드 크라운구스가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2020 아시아 호텔 아트페어에 참가했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등 5성급 특급 호텔 브랜드를 운영하는 파르나스 호텔 사의 나인트리 프리미어 호텔에서 진행된 이번 아시아 호텔 아트페어에는 백남준, 이우환 등 국내, 외 탑 아티스트들이 창조한 400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됐다.
크라운구스는 지난 크라운구스 아틀리에 개관 전시에서 최초 공개한 현대 미술 아티스트 두 민 작가와 함께한 아트 베딩을 공개하며 독창적인 예술성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