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총 4일간 진행된 ‘아시아 호텔 아트페어 서울 2020’에 글로벌 구스이불 브랜드 크라운구스가 참가했다.
2008년부터 시작된 아시아 국제 호텔 아트 페어인 AHAF는 미국, 홍콩, 중국 등 세계 각지의 주요 아틀리에와 함께 럭셔리 호텔업계의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크라운구스의 전용 아트 갤러리 ‘크라운구스 아틀리에’에서 최초로 공개되었던 두 민 작가와의 아트 베딩은 2020 AHAF 현장 참관객들에게 색다른 예술적 경험을 위한 기회를 제공하며 찬사를 이끌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