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창간 10주년 기념호 표지모델 박은혜의 ‘심장저격’ 화보가 공개됐다. 호텔디자이너스인천에서 촬영한 맥스큐 10월호에서 박은혜는 ‘굿걸로 분해 심장을 저격하는 극강의 섹시미로 시선을 강탈했다.
오는 10월 25일 ‘셀러비와 함께하는 2020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커머셜모델과 미즈비키니 종목에 출전하는 박은혜는 1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자몽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박은혜는 “맥스큐를 보면서 싫어하던 운동이 평생 취미가 되었다”면서 “버킷 리스트였던 맥스큐 표지모델로 낙점돼 더욱 뜻깊은 촬영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