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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방송
  • 입력 2020.10.20 23:04

‘아내의맛’ 정준호♥이하정, 새집 공개... 자기애 넘치는 정준호 방 ‘눈길’

▲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아내의 맛’ 정준호, 이하정 부부의 새집이 공개됐다.

20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는 이하정, 이휘재, 문정원, 제이쓴, 홍현희, 장영란, 박명수가 출연했다.

이날 이하정, 이휘재, 문정원은 김장 50포기에 도전했다. 이휘재가 투덜대자, 이하정은 “저와 정원이가 손이 크다”라며 머쓱해했다. 이에 세 사람은 홍현희, 장영란 등을 즉석에서 초대했다.

도착한 제이쓴, 홍현희, 장영란, 박명수는 새집을 구경했다. 이하정, 정준호 부부의 새집은 널따란 거실, 딸·아들의 방, 패밀리 침대가 놓여진 안방, 정준호의 사진과 책상 그리고 연이은 트로피가 늘어진 정준호의 집무실로 구성돼 있었다. 커다란 정준호만의 집무실을 본 이들은 “역시 대배우님”, “영양제 왜 이렇게 많아”라며 깜짝 놀라워했다.

한편 TV조선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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