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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X전종서 신작 '콜' 넷플릭스 흥행 가능성 높다... 11월 27일 공개
활동 무대 OTT로 옮기는 韓대작 영화들, '흥행'이 주된 이유
2020년 10월 20일 (화) 13: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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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원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11월 27일 넷플릭스 단독개봉 예정인 박신혜 전종서 주연의 '콜'(넷플릭스 제공)

[스타데일리뉴스=서문원 기자] 국내 신작 영화들이 넷플릭스 단독개봉으로 무대를 옮기고 있다. 글로벌 OTT서비스를 통해 얻을 수 있는 효과는 세가지다. 

흥행, 전세계 190개국 동시 공개, 감독과 배우 인지도 상승 등이다.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관람 하락세로 돌아선 극장가의 현실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박신혜, 전종서, 김성령, 이엘의 SF스릴러 '콜'(감독 이충현)은 올 3월 개봉 예정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극장 개봉이 무기한 연기됐고, 7, 8월 성수기에도 극장 관객수 회복이 어렵자, 결국 11월 27일 넷플릭스 단독 개봉으로 확정됐다.

국내 신작영화 넷플릭스行, 정말 괜찮나?

용필름이 제작하고, 이제 넷플릭스가 단독으로 개봉하는 '콜'은 러닝타임 112분. 특히 이 작품은 지난 2월 제작발표회 이전부터 화제였다.

우선 배우 라인업이 화려하다. 주연 배우로는 박신혜, 전종서, 조연으로 김성령, 이엘을 비롯해 박호산, 오정세, 이동휘가 출연했다. 이 스릴러 영화의 리스크는 첫 데뷔작을 만든 이충현 감독이 유일하다.

같은 장소, 다른 사람들이 1999년과 2019년이라는 20년의 텀을 두고 유선 전화기 한 대를 놓고,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평행이론이 영화의 배경이다.

샤머니즘과 엽기적인 살인 행각이 포함된 이 스릴러 작품은 지금까지 박신혜가 출연했던 드라마, 영화들 중에 가장 거칠고, 드세다.

영화 '버닝'(2018)에서 인상적인 연기력으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고, 2019년 아시아영화 비평가협회 최우수 신인배우상을 수상한 전종서와 박신혜의 만남 만으로도 흥행을 예상했던 '콜'.

스크린을 선호하는 관객들에겐 다소 아쉽지만, 코로나 팬데믹으로 넷플릭스 OTT서비스를 더 애용하게 된 190개국 글로벌 시청자들에겐 틀림없는 희소식이다. 

덧붙여 넷플릭스 단독 개봉예정작 '콜'의 흥행을 예상할 수 있는 지점은 다양하다. 가장 큰 포인트는 박신혜라는 배우의 인지도가 해외에서 꽤 높다는 것.

박신혜가 주연을 맡았던 TV시리즈 '미남이시네요', '상속자들', '피노키오', '닥터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모은 작품들이다.

또한 그녀가 주연과 특별출연을 했던 '상의원', '뷰티 인사이드', '7번방의 선물', '#살아있다'가 넷플릭스를 통해 흥행을 거두면서 한국 배우로써의 입지를 굳혔다.

이 외에도 신작 '콜'은 지난 2월 4일 티저 예고편이 유튜브에 공개되자, 국내 보다 해외에서 먼저 관심과 반응을 보였다.

또한 2월 15일 메인 예고편이 공개되고, 다음달 3월까지 해외 뷰어들 사이에서 예고편 리엑션 영상이 나온 점을 감안하면 화제성은 계속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살아있다'가 쏘아올린 글로벌 흥행 '콜'로 이어질 듯

100억원이 넘는 제작비를 투입한 대작 영화들이 넷플릭스로 무대를 옮긴 경우는 영화 '콜'이 처음이 아니다. 2020년 상반기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두 편의 영화가 먼저 연착륙 소식을 알렸다.

나열하면, 4월 23일에 공개된 '사냥의 시간', 9월 8일 공개된 '#살아있다'이다. 넷플릭스 공개뒤 해외 반응을 보면, 두 작품에 대한 반향이 꽤 컸다. 

이제훈, 안재홍, 최우식, 박정민이 주연한 '사냥의 시간'은 국내 보다 해외 반응이 쏠쏠하다. 넷플릭스의 K컬쳐 유튜브 채널인 Swoon에서 업로드 된 예고편 영상은 71만 뷰(10월 20일 기준)이다.

추천수를 보면 1만 7천회(반대 86회)로 영화에 대한 기대치가 높았다. 하물며 해외 리뷰, 리엑션 영상들도 제법 올라와 있다.

특히 박신혜, 유아인 주연의 '#살아있다'는 6월 24일 극장가에서 개봉해 190만명을 동원한 흥행작. 코로나 여파에도 무리없이 흥행에 안착한 이 작품은 9월 8일 넷플릭스를 통해 190개국에 공개된지 이틀 만에 넷플릭스 글로벌 영화 순위에서 1위(북미, 유럽 포함 35개국 1위)로 올랐다.

한편 내달 27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되는 '콜' 외에도 240억원이 투입된 송중기, 김태리 주연의 SF영화 '승리호'(감독 조성희)와 2020년 칸영화제에서 주목을 받았던 박훈정 감독의 느와르 영화 '낙원의 밤'도 넷플릭스 개봉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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