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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방송
  • 입력 2020.10.15 22:54

‘사랑의콜센타’ 테이, “‘미스터트롯’ 정동원 보며 많이 울었다”

▲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사랑의 콜센타’ 테이가 ‘미스터트롯’ 방영 당시 정동원을 응원했다고 밝혔다.

15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는 ‘갓6 특집’으로 진행됐으며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김태우, 임태경, 조관우, 나윤권, 신용재, 테이가 출연했다.

이날 테이는 정동원과의 대결에 앞서 “저는 ‘미스터트롯’을 보면서 동원이를 무척 응원했다”라며 “이 친구의 목소리 때문에 많이 울었다”고 말했다.

이어 정동원은 “이번 대결은 본부장끼리 붙는 것이지 않나. 대단한 승부가 벌어질 거라고 예상한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TV조선 ‘사랑의 콜센타’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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