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뽕숭아학당’ 이찬원이 번지점프를 뛰었던 날을 회상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에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 정동원, 김희재가 출연했다.
이날 이찬원은 패러글라이딩을 타러 가는 길에 “진심으로 안 뛸 것”이라고 단언했다. 고소공포증이 있다는 이찬원은 두려움을 이겨내고 과거 번지점프에 성공한 바 있다. 이에 이찬원은 “번지점프 뛰기 전날 잠도 못 자고 심신 단련을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TV조선 ‘뽕숭아학당’은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