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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2' 다시 찾은 고성 갈치 낚시 도전, 선장 "갈치는 꽝 없다 인당 20마리" 호언장담
2020년 10월 14일 (수) 09: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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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도시어부들이 실패 없는 갈치 낚시에 도전한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이하 ‘도시어부2’) 43회에서는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게스트로 나서는 가운데, 경남 고성에서 갈치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그동안 도시어부들은 고성에서 낚시 대결을 벌일 때마다 큰 성과를 이루지 못하며 흑역사를 남긴 바 있다. 또다시 고성을 찾은 이경규는 아픈 기억을 떠올리면서 “고성은 성공한 예가 없는 곳”이라며 시작부터 기대를 내려놨다고 해 관심이 쏠린다. 

하지만 이날 선장은 “이번엔 다를 겁니다”라며 자신있게 말해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켰다고 한다. 선장은 “갈치는 꽝이 없습니다. 적게 잡아도 인당 20마리”라고 호언장담해 현장을 들썩이게 했다고.  

갈치 총무게 대결로 열린 이날 낚시에서는 5지 이상의 갈치가 나올 경우 황금배지가 추가 수여되는 만큼 빅원에 대한 뜨거운 경쟁이 예고됐다고 한다. 그러나 갈치의 폭을 손가락 개수로 재는 방식을 두고 불만이 터져 나오면서 현장은 금세 손 크기 논란으로 번졌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김준현은 “너무 불리하다”라며 자신의 커다란 손을 들며 항의(?)했고, 이수근은 “아싸”를 외치며 작은 손 부심을 폭발시켰다고.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된 현장은 결국 스태프의 손 크기를 기준으로 삼기로 결정하면서 일단락됐다고 해 웃음을 예고하고 있다. 

그간 고성에서 수 없는 기대와 실망을 반복했던 도시어부들은 오랜만에 만선을 꿈꾸며 출항에 나섰다고. 기대 반 의심 반으로 시작된 이날 낚시는 시작부터 뜨거운 환호성으로 선상이 들썩거렸다고 전해져 어떤 광경이 펼쳐졌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특히 이태곤은 “오 재밌어, 재밌어!”라고 외치며 그동안 본적 없는 한껏 들뜬 모습으로 텐션을 폭발시켰다고 해 본 방송에 대한 호기심과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과연 고성에서의 갈치 낚시가 ‘폭망의 추억’을 종결시킬 수 있을지, 15일 목요일 오후 9시 50분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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