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엔터테인먼트 > 음악
모바일에서 기사보기
     
블랙핑크, 美 빌보드200 2위 진입... 11만 장 판매
2020년 10월 12일 (월) 10:34:18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인도네시아어
김제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블랙핑크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그룹 블랙핑크가 첫 정규앨범 'THE ALBUM'(디 앨범)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K팝 걸그룹 최고 순위를 자체 경신했다.

11일(현지시간) 빌보드 측은 공식 홈페이지 기사를 통해 “블랙핑크의 'THE ALBUM'이 미국에서 약 11만 장의 판매고를 올려 곧 업데이트될 빌보드200 차트에 2위로 진입한다"고 밝혔다.

이는 K팝 걸그룹 최고 순위다. 블랙핑크는 2018년 6월 발매된 미니앨범 'SQUARE UP'으로 40위를 기록, K팝 걸그룹 최초로 빌보드200에 입성한데 이어 작년 4월 발표된 'Kill This Love'로 24위에 랭크된 바 있다.

K팝 걸그룹으로서뿐 아닌, 음반 시장이 침체기에 접어든 최근 10여 년간을 놓고 보면 블랙핑크의 이번 음반 판매량은 전 세계 여성 그룹 중 톱이다.

빌보드는 "블랙핑크 'THE ALBUM'의 발매 첫 주 성적인 2위는 미국 여성 그룹 데니티 케인(Danity Kane)의 '웰컴 투 더 돌하우스(Welcome to the Dollhouse, 2008년)' 이후 가장 높은 순위"라고 주목했다.

블랙핑크는 미국 빌보드에 앞서 지난 9일 발표된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에서도 2위를 기록했었다. 이로써 블랙핑크는 세계 양대 팝 차트로 꼽히는 미국 빌보드와 영국 오피셜 차트서 모두 K팝 걸그룹 최고 순위를 갈아치우며 막강한 글로벌 영향력을 확인했다.

블랙핑크의 이러한 성적은 어느 정도 예견됐었다. 블랙핑크의 'THE ALBUM'은 예약 판매 기간에 선주문량 100만 장 이상을 기록하며 '대히트' 조짐을 보였다.

실제 10월 6일 출시된 이 앨범은 발매 첫날 국내에서만 약 60만 장(한터차트 기준, 미국·유럽 수출물량 제외)이 팔려 K팝 걸그룹 역대 초동 최다 신기록을 세웠다.

지난 2일 음원 공개 직후에는 미국을 비롯한 총 57개국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또 미국 애플뮤직 앨범 차트 전체 7위, 팝 앨범 차트로써는 정상을 차지하며 글로벌 파급력을 입증했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블랙핑크의 'THE ALBUM'이 다음 주 빌보드 200에서 2위 진입을 바라보고 있다"고 전망하며 "'THE ALBUM'의 이러한 첫 주 예측은 미국 시장에서 블랙핑크의 존재감이 지난 1년 반 동안 얼마나 커졌는지를 보여준다"고 평가했었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dailynews.co.kr
copyrightⓒ스타데일리뉴스.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스타데일리뉴스 사진 영상 외 [기사콘텐츠 구매] 바로가기
스마트 폰에서 만나는 스타데일리뉴스 [모바일 페이지] 바로가기
종합인터넷신문 스타데일리뉴스 SNS [페이스북] [페이스북 페이지][트위터][네이버 포스트] 바로가기
ⓒ 스타데일리뉴스(http://www.stardaily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단독] 곽도원, 영화 '소방관'
[단독] 강하늘♥이태은, 2년째
[단독] '이동준 아들' 이일민,
[단독] '거리의 시인' 노현태
[단독] 배우 겸 작가 김혜진 부
[단독] 개그맨 김건영, 오는 1
[단독] 배우 김유석, 모친상 '
[단독] 이태란, JTBC '스카
[단독] 장근석, 7월 16일 군
[단독] ‘쎄쎄쎄’ 임은숙, 유방
[단독] 윤은혜, 안방극장 복귀작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네이버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폴라
핀터레스트
URL 복사
신문사소개 | 콘텐츠 구매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미디어그룹 | 등록일자:2011.1.18 | 제호:스타데일리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1478 | 사업자등록번호 : 120-87-63595
발행인 : 황정현 | 편집인 : 황정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병준 | 서울특별시 서초구 내곡동 341-10 4층 409호 | Tel : 02-552-5088 | Fax : 02-6442-9234
Copyright 스타데일리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보도자료 수신처 news@stardail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