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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연정훈, 제작진 속이는 명연기 '예능 샛병아리 연정훈은 잊어라'
2020년 10월 12일 (월) 08: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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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설화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KBS 2TV '1박 2일 시즌4'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연정훈의 예능에서도 보여주는 명연기로 제작진을 속이는 예능미가 빛을 발했다.

배우 연정훈이 출연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 '방토피아 특집'에서는 현실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이상적인 공간 유토피아에서 다함께 시간을 보내는 여섯 멤버의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어딘가에 숨겨진 미지의 장소 ‘유토피아’를 스스로 찾아가야 하며, 장소의 주소와 관련된 힌트를 획득하기 위해 다양한 미션을 수행했다.

1박2일의 공식 드라이버 연정훈의 드라이브로 장소를 이동하던 멤버들은 핸드폰을 모두 압수당해 정보를 찾아볼 수 없는 조건 속에 펼쳐지는 퀴즈 게임에 도전했지만 멤버들의 팀워크가 빛을 발하며 연달아 정답을 맞추는 기염을 토했다.

의외로 퀴즈 게임에서 연달아 정답을 맞추게 되자 의기양양 해진 멤버들은, 제작진에게 커피를 사줄 것을 요구. 커피를 걸고 퀴즈를 진행했다. 그런데 이 게임에서 네비게이션으로 정답을 알 수 있는 것을 눈치 챈 멤버들.

연정훈은 멤버들과 제작진이 눈치 채지 못하게 명연기를 하며 속임수를 써 예능에 적응하지 못하던 옛 모습과는 사뭇 다른 행동을 선보이며 퀴즈 게임을 성공해 유토피아의 주소를 알아냈다.

우여곡절 끝에 유토피아라고 적힌 장소에 도착한 멤버들은 제작진이 한명도 없는 촬영장에 어색함을 느꼈다. 하지만, 맛있게 차려진 백숙을 먹으면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그러나, 행복한 순간은 거기까지였다.

집을 구경하던 연정훈은 주방에 텅텅 빈 냉장고와 조미료만 가득하자, ‘백숙 더 먹어야 하는거 아냐?’ 라며 두려운 마음을 내비쳤다. 무언가 이상함을 감지한 멤버들은 계곡에 스스로 입수하며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했다.

숙소 앞에 있던 계곡에 숨어있는 힌트를 찾기 위해 먼저 입수했던 김선호와 딘딘의 계략에 모두 입수를 하게 된 멤버들. 연정훈은 의심 하나 없이 힌트를 찾기 위해 솔선해서 입수하는 모습에 맏형다운 듬직함을 선보였다.

지금까지의 1박2일과는 다른 너무나 평온한 시간에 익숙하지 않은 멤버들의 모습과 함께 서로 속고 속이며 보여주는 팀원들의 케미스트리는 최고조로 달하며 주말 밤의 국민예능 이라는 타이틀에 손색 없었다.

제작진이 주어준 진짜 자유 시간임에도, 온통 힌트 생각뿐 인 멤버들. 과연 멤버들은 힌트를 찾아 유토피아에서 탈출이 가능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연정훈은 채널A 금토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 에서 따뜻한 부성애를 가진 사회부 기자로 활약하며 채널A 최고 시청률을 기록. 예능에서와는 사뭇 다른 배우로서의 활발한 활동으로도 맹활약 중이다.

한편, 연정훈이 출연하는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1박 2일 시즌4'는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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