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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방송
  • 입력 2020.10.08 22:32

‘사랑의콜센타’ 정수라, “임영웅→김희재 실물 보고 싶었다... 감동 받아”

▲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사랑의 콜센타’ 정수라가 트롯맨들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8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는 ‘여사6 특집’으로 진행됐으며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최진희, 정수라, 김용임, 서지오, 금잔디, 조정민이 출연했다.

이날 정수라는 “트롯맨들을 실물로 좀 보고 싶었다”라며 “트로트만 하는 게 아니라 모든 장르를 소화하는 것에 감동 받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진희는 “다들 사이가 좋아 보여서 부럽다. 방송으로도 다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TV조선 ‘사랑의 콜센타’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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