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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제모, 시술 후 자외선 차단 신경 써야
2020년 10월 08일 (목) 10:4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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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외모관리에 신경 쓰는 남자들이 많아지면서 깔끔하고 호감을 주는 외모를 만들기 위한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 수염을 깔끔하게 면도하는 것도 관리 방법 중 하나인데 매일 아침 일어나 면도를 하면 인상을 부드러워 보이게 해줄 뿐만 아니라, 피부톤 또한 밝아지는 느낌을 줄 수 있다.

하지만 면도를 하더라도 거뭇거뭇한 수염자국과 잦은 면도로 인한 상처를 비롯한 피부염증, 각질 등은 여전히 고민으로 남아 있을 수 있는데 이러한 고민을 개선하는 방법으로 레이저 제모를 고려해볼 수 있다. 

   
▲ 타토아클리닉 신사점 김남훈 원장님

레이저제모는 털이 자라는 모근의 멜라닌 색소를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원리를 이용한다. 셀프제모에 비해 시술비용이 비싸고 전문 의료진에게 시술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미리 계획을 세워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피부에 가해지는 자극이 적고 반복 시술 시 반영구적인 제모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털이 얇고 밀도가 적은 여성에 비해 남성의 경우 남성호르몬의 영향을 받아 숱이 많고 털의 두께 또한 두꺼워 제모 난이도가 높아 제모 전용레이저를 사용해야 만족스러운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모낭이 피부 깊숙한 곳에 있을 경우 높은 출력의 레이저기기로 시술을 받아야 깔끔한 반영구제모가 가능하다.

제모시술 이후에는 손상된 피부의 회복을 위해 염증을 진정시켜주는 전용 연고를 발라주거나 마스크를 착용하여 태양으로 부터 오는 자외선을 차단시켜주는 것이 좋다.

타토아클리닉의원 신사점 김남훈 원장은 "제모 시술 시 레이저를 이용한 시술은 피부에 자극을 적게주면서 깔끔한 제모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고 설명하며, 이어 "남자 제모는 모가 두꺼워 상대적으로 통증이 심할 수 있는 만큼 시술 시 털 상태를 확인하고 적절한 마취를 진행한 후 시술하는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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