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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맥심 13위→7위→5위→1위로 떡상한 도유리, 내친 김에 우승까지?
2020년 10월 06일 (화) 09: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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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설화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맥심 제공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2020 미스맥심 콘테스트 참가자인 모델 도유리(@do._.vely)가 4라운드 '란제리 화보 미션'에서 1위를 기록하며 결승전에 진출했다. 미스맥심 콘테스트는 남성 잡지 맥심에서 주최하며, 모델 경험이 없는 일반인도 참가하여 모델 데뷔의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대회이기 때문에 일반인을 일약 섹시스타로 발굴하는 등용문으로도 유명하다.

한편 일반인도 참가할 수 있는 대회이니만큼, 이미 인지도가 높은 모델들이 참가하면 투표 순위가 곧 자존심 문제로 번진다. 이에 대해 솔직하게 인터뷰한 참가자가 있다. 그녀는 바로 SNS 팔로워 12만 명을 보유하고 있는 현역 레이싱 모델 도유리. 이전 라운드 투표 결과에 대해 "솔직히 자존심 상했다"며 입을 뗀 그녀는 "명색이 레이싱 모델인데 순위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이러다가 떨어지면 어쩌나, 괜히 참가했나 후회도 했다."며 심경을 토로했다. 실제로 그녀는 1라운드 13위, 2라운드 7위, 3라운드 5위를 기록했다.

   
▲ 맥심 제공
   
▲ 맥심 제공

그러나 그녀는 이번 4라운드, 란제리 화보 콘셉트에서 마침내 투표 1위를 차지한다. "일반인 참가자에게 순위가 밀렸을 땐 내가 매력이 없나, 생각도 들었다. 다행히 점차 순위가 올라 이번 라운드 1위를 해서 레이싱 모델 동료들에게 면이 살았다."며 설욕의 소감을 전했다. 이번 란제리 콘셉트에서 도유리의 선택은 청순한 느낌의 화이트 란제리. 그녀는 새하얀 로브와 스타킹 등 소품까지 잘 활용하며 프로 모델다운 모습을 보였다.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팔로워 11만, 미스맥심 콘테스트에 참여하면서 얻게 된 1만 명의 팔로워가 더해진 도합 12만 팔로워의 화력과, 그녀가 새롭게 선보인 청순한 느낌의 매력, 두 가지의 환상적인 캐미 덕분이었을까. 도유리는 "매 라운드에서 조금씩 오른 성적으로 진출할 때마다 우승하고 싶은 욕심이 생기더라. 우승할 거라 생각하진 않지만, 우승했으면 좋겠다"며 솔직한 마음을 표현했다. 그녀의 바람대로 우승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맥심 제공

세계적인 남성 잡지 MAXIM에서 매년 개최하는 미스맥심 콘테스트는 나이, 신장, 직업 등의 제한 없이 누구나 모델 데뷔의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대회다. 대회를 거치는 동안 참가자들의 화보가 맥심 한국판에 게재되며, 이 중 일부는 전속모델로 발탁되어 맥심에서 모델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방송 출연, 광고 모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콘테스트 최종 우승자는 2020년 12월호 맥심 표지를 장식한다.

   
▲ 맥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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