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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피플
  • 입력 2020.10.02 21:32

윤여정, 오늘(2일) 모친상 "계신 곳에서 명복 빌어주길"

▲ 윤여정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배우 윤여정이 모친상을 당했다.

윤여정 어머니는 2일 오후 향년 96세로 세상을 떠났다. 윤여정 측은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조문이 어렵다. 모두의 건강을 위해 부디 계신 곳에서 마음으로 어머니의 명복을 빌어주길 바란다"고 입장을 밝혔다.

윤여정 모친의 장례식장은 서울 강남 성모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4일에 진행된다.

한편 윤여정은 영화 '미나리'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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