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나 혼자 산다’ 장우영이 6년째 살고 있는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2PM 장우영이 출연했다.
이날 장우영은 “현재 집에 산지는 6년이 됐다”라며 “이 집에 살기 전에 한 30~40군데를 봤다. 집이 저에게 굉장히 중요하다. 그런데 이 집은 보자마자 딱 느낌이 왔다. 고민도 안 했다”라고 말했다.
장우영의 집은 개성 있는 인테리어와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쓰던 소파, 동물 인형 등의 소품들로 시선을 모았다. 장우영은 “집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다. 집을 꾸미는 게 제 표현의 일부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