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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칙칙한 피부톤과 기미잡티 개선하는 방법은?
2020년 09월 25일 (금) 13: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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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한여름의 뜨거움도 어느새 한풀 꺾이고 일교차가 크고 건조한 가을이 성큼 다가온 요즘, 유난히 눈에 띄는 기미, 주근깨, 잡티를 제거하기 위해 피부과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거뭇거뭇 색소질환은 전체적인 얼굴 톤을 칙칙하게 만들어 실제보다 나이가 들어 보이게 할 수 있다. 하지만 한 번 생성된 잡티나 색소는 자연적으로 없어지기 보다는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더 병변의 범위가 커지고 깊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피부과 레이저 치료를 통해 개선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 라띠엔느의원 길선령 원장

보통 색소질환이라고 하면 기미, 잡티, 주근깨, 검버섯 등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실제로 기미, 잡티를 제거하기 위해 내원한 환자 중 난치성 색소질환인 오타모반이나 베커모반 등을 동반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생김새는 비슷하지만 각기 치료방법이 다른 색소질환은 먼저 정확한 진단이 필수 조건이다. 얼굴에 생긴 색소의 종류와 깊이의 정도, 병변의 혼합 등을 분석하여 개인에게 적절한 방법으로 치료를 계획하고 다양한 장비를 통한 레이저 치료를 통해 개선하는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단일 파장이 아닌 8가지 다양한 필터로 맞춤 색소 치료가 가능한 셀렉 IPL은 하얀 피부뿐만 아니라 한국인의 노란 피부에도 적합하며, 색소가 분포하는 멜라닌 부위에만 작용하는 레이저토닝 장비를 사용하면 피부 표피의 손상은 줄이면서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전체 피부 톤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롱펄스 레이저장비인 클라리티 레이저는 잡티, 홍조, 혈관질환 개선에 적합하며, 피부재생과 탄력에도 도움을 준다. 여기에 큐스위치 앤디야그 레이저인 미인레이저 토닝 시술을 더해 멀티형 색소치료로 만족스러운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색소질환은 치료가 까다로운 피부질환인 만큼 신중하게 피부과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개인의 피부 상태, 색소의 종류와 깊이, 크기 등에 따른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곳에서 충분한 상담 후 1대1 맞춤형 복합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만족도 높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도움말 : 부산 해운대 라띠엔느의원 피부과 길선령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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