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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종합] 에버글로우, 강렬 콘셉트로 7개월 만에 컴백... 과감한 퍼포먼스 ‘눈길’
2020년 09월 21일 (월) 18: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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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에버글로우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에버글로우(EVERGLOW)가 더욱 강렬해진 콘셉트로 돌아왔다.

21일 오후 그룹 에버글로우(이유, 시현, 미아, 온다, 아샤, 이런)의 두 번째 미니앨범 ‘-77.82X-78.29’ 쇼케이스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이날 에버글로우는 “7개월 만의 컴백이니 만큼 열심히 준비했다”라며 “앨범을 멋지게 준비하기 위해 뼛속까지 불태웠다. 그만큼 많은 관심 가져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 에버글로우 시현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제공)
   
▲ 에버글로우 아샤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제공)

타이틀곡 ‘LA DI DA’(라 디 다)는 업템포 일렉트로팝과 레트로 장르를 컬래버레이션한 곡으로 신선한 레트로 댄스 감성을 극대화했다. 온다는 “저희가 그간 들려드리지 않았던 목소리가 담겨서 더욱 재미있게 들으실 수 있을 것”이라고 타이틀곡을 소개했다.

이런은 “이번 앨범을 통해 그동안 저희가 보여드렸던 강렬한 퍼포먼스보다 한층 더 과감한 퍼포먼스에 도전했다”고 말했다. 이어 시현은 “음악의 스펙트럼을 넓히기 위해 노력했다”고 덧붙여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 에버글로우 온다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제공)
   
▲ 에버글로우 이런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LA DI DA’를 포함 ‘언터쳐블(UNTOUCHABLE)’, ‘굿 보이(GxxD BOY)’, ‘노 굿 리즌(NO GOOD REASON)’ 등이 수록됐다. 이유는 새 앨범 ‘-77.82X-78.29’에 대해 “저희도 앨범명을 처음 봤을 때 놀랐다. 외우는 데도 시간이 걸렸다”라며 “무척 생소하게 느껴지실 텐데, 지금까지 나온 에버글로우의 앨범에 저희의 세계관이 담겨있다. 조각조각 찾아가시는 재미가 있지 않을까 싶다. 지금은 다 말씀드릴 순 없지만 앞으로 기대해주셨으면 한다”고 설명했다.

강렬한 콘셉트를 멋지게 소화한 것과 관련 미아는 “이번 콘셉트가 처음이다 보니 팬들이 좋아해 주실까 걱정을 하기도 했지만,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생각에 더욱 기대가 됐다”고 전했다.

   
▲ 에버글로우 이유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제공)
   
▲ 에버글로우 미아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제공)

에버글로우는 ‘아디오스’, ‘던던’으로 뮤직비디오 누적 조회 수 더블 1억 뷰를 달성하며 전 세계 K-POP 팬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 아샤는 “에버글로우의 장점은 퍼포먼스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라고 생각한다. 더욱 노력해서 완벽한 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에버글로우는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인사하며 쇼케이스를 마쳤다.

한편 에버글로우는 금일 오후 6시 미니 2집 ‘-77.82X-78.29’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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