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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음악
  • 입력 2020.09.21 15:48

체크메이트 수리, “데뷔 너무 설레... 즐겁게 활동하겠다”

▲ 체크메이트 수리 (그레이스컴퍼니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체크메이트(CHECKMATE) 수리가 데뷔 소감을 밝혔다.

21일 오후 혼성그룹 체크메이트(용석, 시은, 수리, 네이슨, 노아)의 첫 번째 싱글 앨범 ‘DRUM’(드럼) 쇼케이스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이날 수리는 데뷔한 기분을 묻자 “너무 설렌다”라며 “준비를 많이 한 만큼 즐겁게, 재미있게 활동하고 싶다”고 답했다. 이어 용석은 “어젯밤 잠을 잘 못 이뤘다. 오랫동안 준비한 걸 보여드릴 생각에 떨린다”고 전했다.

타이틀곡 ‘드럼’은 신나는 뭄바톤 기반의 EDM 사운드 곡으로 한 번 들으면 잊히지 않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경쾌한 리듬과 신스, 리드미컬한 마칭 밴드 연주가 인상적이다.

한편 체크메이트는 금일 오후 6시 첫 싱글 ‘DRUM’을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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