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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영화 '디바' 내 살점 같은 작품... 공 많이 들였다" [화보]
2020년 09월 21일 (월) 10: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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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마리끌레르 제공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오는 23일 스릴러 영화 '디바'의 개봉을 앞둔 배우 ‘신민아’와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가 마리끌레르 10월호에서 공개됐다. 

마리끌레르는 올 한 해 코로나19로 인한 혼란 속에서 이미 개봉했거나 개봉 예정인 작품들의 배우와 감독들과 함께 한 영화 특집 ‘CINEMA DREAM’을 기획했고, 영화를 사랑하며 꿈꾸는 영화인들을 인터뷰했다. 지금까지 보여준 적 없는 전혀 다른 얼굴을 연기하게 될 배우 신민아가 이 기획을 함께했다.

영화 '디바'는 최고의 다이빙 선수인 ‘이영’이 어느 날 자신의 동료인 수진과 함께 교통사고를 당하게 되고, 혼자 살아 돌아온 이영의 감정선을 따라가면서 극은 절정으로 치닫는다. 신민아는 '디바'를 "뜨거운 애정으로 참여한 내 살점 같은 작품"이라고 말하며, "진폭이 큰 감정 연기와 동시에 다이빙 연습과 훈련을 해내야 했기에 개봉에 이르기까지 공을 많이 들였다"고 당시를 회상하였다. 덧붙여 신민아는 "인물의 감정선이 중요한 영화지만, 다이빙 동작이 진짜가 아니면 인물의 감정이 완전히 떨어져 나가기 때문에 완벽한 다이빙 촬영을 위해 모든 배우가 최대한 노력한 작품"이라고 말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첫 스릴러에 도전하는 것뿐만 아니라 다이빙을 배우고 운동선수를 연기하면서 배우로서의 선택이나 생각에 변화가 있었는지에 대해 묻자 "늘 지금이 가장 열심히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배우로서 착실하게 지금까지 흔들림없이 걸어올 수 있었던 답을 들려주었다. 특히 신민아는 "'디바'는 즐기면서 했고, 준비와 연습, 촬영은 물론 이렇게 홍보하는 순간도 지치지 않고 즐겁다"며 웃으며 얘기했다.

배우 신민아의 욕망은 배우로서 자꾸 뭔가 해내고 싶은 것에 있다. 다만 보여준 적 있는 걸 다시 보여주게 되는 것에 대한 걱정이 있을 뿐이다. 앞으로 채워 나갈 필모그라피가 언제나 기대되는 배우 신민아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마리끌레르' 10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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