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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톡] 보나, 전천후 연기자 발돋움 예고
2020년 09월 21일 (월) 09: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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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호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보나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타데일리뉴스=정한호 기자] ‘우주소녀’ 보나가 주말드라마에 출연, 남녀노소에게 사랑 받는 연기자로 성장을 예고하고 있다.

2016년 EP 앨범 ‘WOULD YOU LIKE?’를 발표하며 걸그룹으로 연예계에 데뷔한 보나는 2017년 KBS 2TV 금토 드라마 ‘최고의 한방’에 출연하며 연기자로도 대중과 만나기 시작했다. ‘최고의 한방’은 사랑하고, 이야기하고, 먹고 사는 것을 치열하게 고민하는 이 시대의 20대 청춘 소란극. 일명 ‘독해리’라 불리는 악바리 연습 ‘도혜리’로 분한 보나는 ‘이지훈’ 역을 맡은 김민재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응원하는 츤데레 매력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이어 KBS 2TV 월화드라마 ‘란제리 소녀시대’의 주인공으로 나서며 자연스러운 사투리 등 연기자로서 확실한 존재감을 인정받았다. 1970년대 후반의 대구를 배경으로 소녀들의 성장통과 사랑을 담은 드라마에서 고등학생 ‘이정희’ 분한 보나는 발랄한 여성미를 발산하며 드라마를 이끌어가는 주연으로서 충분한 가능성을 보여줬다.

2018년에는 KBS 2TV 수목드라마 '당신의 하우스헬퍼'에서 20대 후반 광고회사 인턴 ‘임다영’ 역을 맡아 성숙한 비주얼과 성장한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KBS 드라마를 두루 섭렵하며 2년 만에 시청률보증수표, 중장년층의 관심을 받을 수 있는 KBS 2TV 주말드라마에 출연하고 있는 보나는 상큼한 비주얼로 러블리 매력 폭발시키며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보나는 삼광빌라의 사장이자 터줏대감 ‘이순정’(전인화 분)의 둘째 딸 ‘이해든’으로 분했다. 이해든은 치명적인 애교 덕에 언제나 사랑 받는 삼광빌라의 ‘자양강장제’ 같은 존재. 연예계 데뷔를 꿈꾸며 연예 기획사에서 일하는 사무직 직원으로 주말 안방극장에 톡톡 튀는 웃음을 책임지고 있다.

출연작마다 꾸준히 성장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해온 보나가 ‘오! 삼광빌라!’에서 선보일 활약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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