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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피플
  • 입력 2013.12.31 18:04

'감자별' 최송현, 행운의 '상어 이빨' 들고 이색 새해인사 '눈길'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감자별'에 출연중인 최송현이 이색 새해인사를 전해 눈길을 끈다.

▲ 토비스미디어 제공

최송현은 31일 소속사 토비스미디어를 통해 "하와이 원주민들은 상어 이빨을 몸에 지니고 있으면 행운이 온다고 믿는답니다. 2014년 갑오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는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라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송현은 스쿠버다이빙 수트 차림으로 두손 가득히 상어 이빨들을 들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한편 최송현은 tvN 일일시트콤 '감자별 2013QR3'(연출 김병욱)에서 노주현과 금보라의 장녀 노보영 역으로 출연 중이며, tvN 새 토크쇼 '빨간 의자'의 MC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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