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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방송
  • 입력 2020.09.10 22:31

‘사랑의콜센타’ 김준수, “TOP6 신수가 훤해져... 가장 변한 건 정동원”

▲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사랑의 콜센타’ 김준수가 오랜만에 트롯맨들을 만난 소감을 밝혔다.

10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는 ‘뮤지컬 배우 특집’으로 진행됐으며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김준수, 차지연, 홍지민, 강홍석, 루나, 신인선이 출연했다.

이날 '미스터트롯' 마스터로 활약했던 김준수에게 오랜만에 트롯맨들을 본 소감을 묻자 그는 "신수가 훤해졌다고 해야 하나?"라고 말했다.

이어 가장 많이 변한 트롯맨이 누구냐는 질문에 김준수는 "아무래도 동원이"라며 "키가 많이 크고 얼굴이 소년에서 청년이 된 것 같다"고 답했다.

한편 TV조선 ‘사랑의 콜센타’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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