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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방송
  • 입력 2020.08.25 22:23

‘아내의맛’ 박슬기, “어릴 때부터 꿈은 가수... ‘미스트롯2’ 도전”

▲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아내의 맛’ 박슬기가 ‘미스트롯2’에 도전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는 방송인 박슬기가 출연했다.

이날 박슬기는 ‘미스트롯2’ 오디션 현장이 공개되자 “초등학생 때부터 꿈이 가수였고 팔도 모창 가수왕에도 나갔었다”라며 “제가 이제와 아이돌을 할 수는 없지 않나. 그래서 '미스트롯2' 오디션을 나가게 됐다”고 말했다.

박슬기는 딸을 안고 집에서 끊임없이 연습했다. 그는 “애기가 있으니까 따로 연습할 수가 없어서 아이를 안고 노래를 하게 되더라”라고 설명했다.

한편 TV조선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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