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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생활
  • 입력 2020.08.15 11:35

2020 미스맥심 콘테스트 7위 달리는 레이싱 모델 도유리 붉은빛 도발

▲ 맥심 제공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2020 미스맥심 콘테스트 참가자인 모델 도유리(@do._.vely)가 중간 투표 2라운드에서 7위로 14강에 안착했다. 

"코스프레 미션"에 맞춰 레드 바니걸 의상+망사 스타킹 조합을 선보인 모델 도유리는 촬영 직전 본인이 준비한 망사 스타킹의 올이 나가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촬영이 시작되자 언제 당황했느냐는 듯 눈빛부터 돌변하며 화보 촬영에만 집중하는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 맥심 관계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고. 레드 바니걸 의상을 성숙하고 섹시하게 소화한 도유리는 7위를 기록하며 무난하게 14강에 진출했다.   

MAXIM에서 매년 개최하는 미스맥심 콘테스트는 나이, 신장, 직업 등의 제한 없이 누구나 모델 데뷔의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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