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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방송
  • 입력 2020.08.14 08:47

'셀럽뷰티2’ 이유비·김지민, ‘코코스타 와플 클렌징패드 · 와플마스크팩’ 투명 피부케어 찐템 공개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배우 이유비와 개그우먼 김지민이 셀럽뷰티2에서 뷰티 꿀팁을 공개해 시청자 이목을 사로잡았다.

▲ KBS Joy ‘셀럽뷰티2’ 캡처

지난 12일 방송된 KBS Joy ‘셀럽뷰티2’에서는 4명 MC 중 이시영과 혜린은 ‘영해도 너무 영해~’, 이유비와 김지민이 ‘콩비지팀’으로 나뉘어 뷰티템 경쟁을 펼쳤다.

이유비와 김지민은 투명 피부 케어를 위한 코코스타의 ‘와플 클렌징 패드’와 ‘와플 마스크팩’을 자외선 자극을 받은 피부에 진정 효과를 주는 ‘찐템’으로 소개했다.

▲ KBS Joy ‘셀럽뷰티2’ 캡처

이유비가 순한 클렌징 필수 아이템으로 ‘코코스타 와플 클렌징 패드’를 소개한 가운데 이시영은 “패드가 다른 클렌징 제품보다 탄탄하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이라고 밝혔고, 이유비는 부드러운 비스코스 원단으로 만들어진 제품 특성을 전하며 “높은 중량의 패드가 원형을 유지해서 무엇보다 메이크업을 지울 때 보풀이 일어나지 않고 자극적이지 않아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일반 패드보다 콕 들어간 요철 간격이 좁고 깊은 점을 강조하며 “격자 무늬 사이사이에 다량의 에센스를 보유하고 있어서, 금방 마르지 않고 또 피부에 흘러내리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지민은 “엠보면은 메이크업을 제거해주고, 부드러운 면은 피부결을 정돈해준다”고 투명 피부를 위한 비결을 공개했다. 

▲ KBS Joy ‘셀럽뷰티2’ 캡처

‘코코스타 와플 클렌징 패드’는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티트리잎 추출물과 보습을 돕는 자연유래 성분들이 들어 있어 자극 없이 클렌징을 하거나 오후에 수정화장을 할 때도 손쉽게 클렌징을 할 수 있다. 특히 4명 MC들은 진짜 와플이 얹어진 듯한 케이스에서 시선을 떼지 못했고, 혜린은 “누가 와플을 올려놓고 간 줄 알았다”고 관심을 나타냈다.

김지민은 잠자기 전 마지막 피부 관리템으로 구멍이 송송난 “코코스타 와플 마스크팩’을 추천했다. 에센스를 잡아주는 3300개의 구멍이 파우치에 듬뿍 담겨 있는 에센스을 잡아주어 피부에 흡수가 쉽도록 한 제품의 원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유비씨는 구멍이 송송난 마스크팩이다보니 피부가 답답하지 않아 좋은 거 같다며 같은 팀을 응원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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