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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 달린 집' 정은지, 게스트로 출격... 성동일과 부녀 케미
2020년 08월 13일 (목) 10:3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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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tvN ‘바퀴 달린 집’ 제공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바퀴 달린 집’에 여섯 번째 게스트 정은지가 찾아온다.

오늘(13일) 방송되는 tvN ‘바퀴 달린 집’ 10회에서는 드라마 ‘응답하라 1997’에서 극중 성동일과 부녀 지간으로 호흡하며 큰 사랑을 받았던 정은지가 등장한다. 드라마가 끝난 뒤에도 8년이라는 세월 동안 서로를 ‘아버지’와 ‘내 딸’로 부르며 깊은 인연을 쌓아오고 있는 두 사람은 ‘바퀴 달린 집’을 통해 훈훈한 미소를 선사할 예정이다.

새로운 앞마당에 도착해 그늘막을 치던 성동일은 정은지를 발견하자마자 버선발로 마중을 나가며 남다른 흐뭇함과 기쁨을 드러낸다. 성동일은 “우리 첫째 딸이야. 인사해”라며 김희원과 여진구에게 정은지를 소개하고, 정은지는 성동일의 뒤를 쫓아다니며 알아서 척척 일을 돕는 센스를 발휘한다. 작품 속 인연을 뛰어 넘어 현실에서도 부녀처럼 지내는 두 사람의 케미가 기대되는 대목인 것.

성동일은 특별한 지인에게 정은지가 좋아하는 곱창을 공수 받고, 정은지는 성동일과 김희원, 여진구를 위해 직접 청국장을 끓여 대접한다. ‘바퀴 달린 집’의 공식 아기 입맛으로 통하는 김희원 마저 정은지 표 청국장에 감탄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모은다. ‘응답하라 1997’을 연출한 신원호 PD와의 깜짝 전화 연결도 이뤄지며 재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닭을 좋아하는 정은지를 위해 닭갈비 양념 만드는 법을 예습해온 여진구는 시판용 닭갈비 소스와 자존심을 건 대결을 펼친다. 심사위원으로 나선 성동일, 김희원은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한 모습으로 닭갈비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하고, 만장일치로 의견을 모은다. 성동일, 김희원이 여진구의 닭갈비가 확실하다며 극찬한 것이 정말 여진구 표 닭갈비일지, 흥미진진한 테스트 결과는 방송으로 확인할 수 있다.

연출을 맡은 강궁 PD는 “정은지가 성동일과의 인연으로 흔쾌히 ‘바퀴 달린 집’을 찾아온다. 정은지는 김희원, 여진구와 초면이었지만 특유의 밝은 성격으로 금새 바퀴 달린 집에 적응했다. 덕분에 시종일관 흐뭇한 아빠 미소를 짓는 성동일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tvN ‘바퀴 달린 집’은 우리나라 최초로 등장한 바퀴 달린 집을 타고 한적한 곳에 머물며 소중한 이들을 초대해 하루를 살아보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매주 목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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