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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루드윅’ 테이, ‘불후의 명곡’ 출연 아역 배우 백건우와 듀엣 무대로 훈훈 부자 케미 예고
2020년 08월 07일 (금) 09: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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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현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쇼온컴퍼니 제공

[스타데일리뉴스=조수현 기자]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이하 ‘루드윅’)’의 배우 테이가 오는 8일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작사가 김이나 편에 출연한다.

뮤지컬 ‘루드윅’에서 베토벤을 연기하고 있는 배우 테이가 아역 배우 백건우와 함께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훈훈한 듀엣 무대를 선사할 것을 예고했다.  

이날 방송에서 테이는 드라마 ‘궁’의 OST로 많은 사랑을 받은 ‘Perhaps Love (사랑인가요)’를 가창할 것으로 예고됐다. ?두 배우는 뮤지컬 ‘루드윅’에서 삼촌과 조카로 출연하고 있는 만큼 ‘불후의 명곡’에서 무대 위 호흡을 그대로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뮤지컬 ‘루드윅’에서 수준급의 피아노 실력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아역 배우 백건우가 이날 방송에서도 베토벤의 명곡 중 한 대목을 연주할 것으로 알려져 이목이 집중된다.  

테이는 뮤지컬 ‘루드윅’에서 천재 음악가 베토벤을 모티브로 한 인물인 ‘루드윅’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2019년 재연에 이어 베토벤 탄생 250주년 기념 공연인 ‘루드윅’ 삼연에 타이틀롤로 연이어 이름을 올린 테이는 더욱 깊어진 감정으로 ‘레전드 무대’를 갱신 중이다. 

뮤지컬 ‘루드윅’의 테이는 안정적인 가창력을 바탕으로 섬세하면서도 흡인력 있는 연기로 언론과 평단의 찬사를 받고 있다. 

테이는 청력을 잃고도 명곡을 쏟아낸 위대한 작곡가 베토벤뿐만 아니라, 조카인 카를을 온 마음을 다해 사랑했던 인간 베토벤의 면모를 표현해 감동의 무대를 선사하고 있다. 

최근 중국 공연 라이선스 계약 체결로 대중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은 웰메이드 창작 뮤지컬 ‘루드윅’은 악성이라고 불리는 최고의 음악가 베토벤과 그의 조카 사이의 실화를 모티브로 삼은 작품이다. 

?군인을 꿈꾸는 조카 카를과 그를 자신의 뒤를 이을 음악가로 키우려는 루드윅의 갈등을 드라마틱하게 그려냈다. 

테이가 출연하는 ‘불후의 명곡’은 8일 오후 6시 5분 KBS 2TV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는 9월 27일까지 TOM 1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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