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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방송
  • 입력 2020.08.06 23:22

‘사랑의콜센타’ 이해리, ‘화장을 고치고’로 100점... 더블 찬스 대성공

▲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사랑의 콜센타’ 다비치 이해리가 더블 찬스를 성공시켰다.

6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는 ‘보컬 여신 대전’ 특집 2라운드로 진행됐으며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백지영, 다비치 이해리, 린, 벤, EXID 솔지, 유성은이 출연했다.

이날 서울에 사는 20대 여성 시청자는 여신6 이해리에게 "저희 언니가 8년째 팬이다. 제가 취업 준비하러 혼자 서울에 올라와 있는데 언니가 이것저것 많이 챙겨줬다"라며 왁스 '화장을 고치고'를 요청했다.

여신6는 이해리에게 더블 찬스를 사용했고, 이해리는 뛰어난 가창력으로 100점을 받아냈다. 이에 여신6는 더블 찬스를 성공해 200점을 적립했으며, 시청자는 블루투스스피커를 선물로 받았다. 이해리는 "선물과 함께 사인 CD도 보내드리겠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TV조선 ‘사랑의 콜센타’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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