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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방송
  • 입력 2020.08.05 22:48

‘뽕숭아학당’ 임영웅, 목 마사지에 찌릿 “무거운 뒷골... 편두통+불면증”

▲ 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뽕숭아학당’ 임영웅이 평소 불편했던 목을 마사지 받았다.

5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에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 김수미, 붐, 홍현희가 출연했다.

이날 보디 마스터 김무열은 “얼굴을 보면 몸과 마음의 어디가 아픈지 알 수 있다”라며 “임영웅은 목이 뒤로 꺾여있고 허리가 틀어져 있다. 그리고 생각이 깊고 스트레스를 받는 성격이다. 또, 뒷골이 무거워 편두통이 오고 불면증이 있다. 특히 뒷목이 문제가 심하다”라고 말했다.

이에 임영웅은 “군대에 있을 때 하루에 12시간 이상 컴퓨터를 하는 보직을 맡았다. 그리고 축구를 하다가 태클을 받아 공중에서 잘못 떨어졌다. 그 뒤로 목이랑 머리가 안 좋아졌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TV조선 ‘뽕숭아학당’은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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