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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방송
  • 입력 2020.08.04 23:25

‘아내의맛’ 이필모♥서수연, 둘째 딸 소망... 의상 진열 “원하고 있다”

▲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아내의 맛’ 이필모, 서수연 부부가 둘째 아이에 대한 소망을 드러냈다.

4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는 이필모-서수연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이필모는 백화점에서 사 온 여자아이의 옷과 신발을 보고 "담희 거"라며 미리 지은 딸의 이름을 언급한 뒤 의상을 현관에 진열했다. 서수연은 "저렇게 해두니 귀엽더라"라며 "저도 둘째를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둘째 계획에 대해 묻자 서수연은 "급하진 않은데 언젠가는 딸을 낳고 둘째, 셋째를 낳겠지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답했다.

한편 TV조선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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