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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방송
  • 입력 2020.08.04 15:37

‘돈플릭스2’ 김하영, “영화 촬영, 겪어보지 못한 경험... 많은 걸 느껴”

▲ 유튜브 M드로메다 채널 영상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돈플릭스2’ 김하영이 영화 프로젝트 ‘끈’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4일 오후 MBC 디지털 예능프로그램 ‘돈플릭스2’의 영화 프로젝트 ‘끈’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형돈, 박성광, 김하영, 김민경, 손윤상, 박재현, 한종빈 PD가 참석했다.

이날 김하영은 “이번 영화 촬영은 겪어보지 못했던 시간인 것 같다. 저를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었다”라며 “촬영하는 동안 쉽지만은 않았지만, 많은 걸 느끼게 해줬기에 ‘하길 잘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돈플릭스' 팀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돈플릭스2’는 정형돈과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의 배우진이 직접 단편영화를 제작하는 좌충우돌 에피소드와 그들을 돕기 위해 뭉친 초특급 게스트들의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한편 ‘돈플릭스2’의 영화 프로젝트 ‘끈’은 오는 5일(수)에서 6일(목)로 넘어가는 밤 12시 20분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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